에릭남,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앰버 허드 만난다
연예 2018/12/07 17: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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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에릭남이 영화 '아쿠아맨'의 주인공 제이슨 모모아와 앰버 허드를 만난다.

에릭남은 오는 11일 오후 4시 40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스팟라이브에서 공개되는 인터뷰를 통해 제이슨 모모아와 앰버 허드를 만난다.

이미 해외 스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믿고 보는 인터뷰어로 인정 받은 에릭남은 이전 '컨저링2'에서 제임스 완 감독과, '저스티스 리그'에서 제이슨 모모아와 만난 적이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첫 만남인 앰버 허드와는 색다른 조합이 기대된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쿠아맨은 다른 세계에서 등대지기인 아버지에게서 인간성을, 아틀란티스 여왕인 어머니에게서 초능력을 물려받아 수중에서 숨을 쉴 수 있고, 엄청난 속도로 헤엄칠 수 있으며, 깊은 수심에서도 견딜 수 있는 막강한 능력이 있다.

심지어 물고기와 말하는 능력까지 있어 해양 생명체와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다. 물속에서의 능력은 물론 육지에서도 초능력을 지녔고 독보적인 힘, 강화된 감각, 뚫리지 않는 피부가 있다. 그리고 이 능력은 지구의 육지와 바다라는 두 세계를 모두 지켜야 하는 위치에 선다.

'컨저링' 유니버스를 비롯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제임스 완 감독은 '아쿠아맨'에서 비로소 액션에 공포, 로맨스, 아틀란티스의 역사와 신화가 더해진 완전히 독창적인 하나의 세계를 완성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여러 차원에서 이 영화는 소원 성취에 관한 이야기고, 나도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영화를 찍고 싶다는 개인적 소원을 성취했다"면서 "다양한 풍경, 캐릭터, 의상, 생명체, 모든 것을 만들었다. 내 꿈이 이루어진 기분이다. 누구보다 창의적인 제작진과 재능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 여정에 오를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 영화는 최근 프리미어 시사로 공개된 후 "'다크 나이트' 이후 DC 최고의 영화(IGN's Tom Jorgensen has branded it "the best DC movie since The Dark Knight")"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한편 '아쿠아맨'은 12월 19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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