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독자가 뽑은 올해의 책 1위는 '역사의 역사'
문화 2018/12/07 16: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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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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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올해의 커버 투표 결과

올해의 커버 1위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역사의 역사'와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가 독자가 직접 뽑는 온라인 투표에서 올해의 책과 올해의 커버 1위에 각각 선정됐다.

인터넷서점 예스24는 지난 한 달간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2만1538명의 독자가 참여했다.

 
올해의 책 1위에 오른 유시민 작가의 '역사의 역사'는 2만7335표(12.3%)를 얻었다. 유 작가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8회 올해의 책으로 뽑혀 인문·교양 분야에서 예스24 기준 최다 올해의 책 선정작을 보유한 작가로 기록됐다

유 작가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재승, 유현준 교수의 책와 베르나르 베르베르, 기욤 뮈소, 히가시노 게이고 등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작가들의 신작들이 올해의 책에 이름을 올렸다.

출판사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와 예스24 MD의 추천을 받은 70권 내외의 책 표지 중 10종을 뽑는 '올해의 커버' 투표에서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가 2만1925표(11.8%)로 1위를 차지했다.

예스24는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커버 결과 발표를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책x책 – Books Links Everything' 전시를 연다. 또 오는 21일 유시민 작가와 함께하는 독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의 책' 24권 Δ역사의 역사(돌베개) Δ신경 끄기의 기술(갤리온) Δ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RHK) Δ열두 발자국(어크로스) Δ골든아워 1(흐름출판) Δ며느라기(수신지) Δ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흔) Δ엄마의 자존감 공부(21세기북스) Δ파리의 아파트(밝은세상) Δ김 비서가 왜 그럴까 1(와이제이코믹스) Δ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가나출판사) Δ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거북이북스) Δ백종원의 혼밥 메뉴(서울문화사) Δ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김영사) Δ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웅진지식하우스) Δ연애의 행방(소미미디어) Δ빈센트 반 고흐(유화컴퍼니) Δ고양이 1(열린책들) Δ방구석 미술관(블랙피쉬) Δ모든 순간이 너였다(위즈덤하우스) Δ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아르테) Δ어디서 살 것인가(을유문화사) Δ인생 우화(연금술사) Δ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 받아서 쓴 생활 예절(팬덤북스).

'올해의 커버' 10종 Δ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웅진지식하우스) Δ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흔) Δ거실의 사자(마티) Δ역사의 역사(돌베개) Δ강릉 바다(교유서가) Δ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북폴리오) Δ그해, 여름 손님(도서출판 잔) Δ술 잡학사전(문예출판사) Δ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가나출판사) Δ어디서 살 것인가(을유문화사).


har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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