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풍 동반한 건조주의보·…기상청 화재예방 당부
전국 2018/12/07 1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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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기상특보 발효현황(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News1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7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원 영동·산지와 영서 일부지역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강원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인제평지, 속초평지, 춘천, 화천, 태백 등이다.

건조주의보는 실효 습도 35% 이하인 날씨가 이틀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실효 습도는 강릉 47%, 속초 43%, 간성 48%, 양양 52%, 동해 46%, 삼척 47%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도내 실효습도는 40~50%를 보이고 있지만 내일부터 계속 내려갈 전망"이라며 건조주의보 발효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도내에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화재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강원도에는 건조주의보를 비롯해 강풍주의보(강원산지, 정선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한파주의보(강원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 풍랑경보(동해중부먼바다)가 발효 중이다.


epri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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