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일러 "이렇게 관리하세요"…외출시 끄지말고 '외출' 기능 활용해야
IT/과학 2018/12/07 1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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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부위 '취약', 배관용 보온재로 감싸줘야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귀뚜라미는 소비자들이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보일러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7일부터 최저 기온은 영하 11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예고되고 있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겨울 한파 때는 보일러보다 물이 흐르는 배관 부위가 취약하다. 이 때문에 한번 얼면 해동이 쉽지 않아 사전에 반드시 방한 작업을 해야 한다.

방법은 어렵지 않다. 배관용 보온재를 구입해 보일러와 연결된 각 배관을 꼼꼼하게 감싸주면 된다.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라면 전문가 도움을 받으면 된다.

또 12월부터 2월 사이에 외출 시 보일러를 끄지 말고, 10도 이상으로 온도를 설정하거나 외출 기능을 사용하면 좋다.

영하 날씨에 보일러를 끈 상태로 집을 오래 비우게 되면 실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보일러나 배관 속 물이 얼 수 있기 때문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자가 조치가 힘들면 전문 설비업체들이 소속된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전국보일러설비협회를 통해 적정 가격으로 안전하게 해빙 작업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mr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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