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자원봉사자 8명, 국무총리 표창 등 수상
전국 2018/12/05 17: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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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장이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5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대전지역 자원봉사자 8명이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미자(61)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1995년 적십자봉사회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급식봉사를 하며 매달 1200여 명의 어르신 및 장애인등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또 독거노인 희망친구 보듬이 활동, 취약계층 긴급 구호물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년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대전여고 유상우(56) 교사는 학부모 및 학생들을 인솔해 소외계층 연탄봉사, 기아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이창섭(파랑새봉사단장), 이복수(시 송촌정수사업소 주무관), 신부철(노은2동자원봉사회장), 김현연(한국시민자원봉사회 자원봉사자), 이창운(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팀장)씨가 개인부문, 대덕구 신탄진동새마을부녀회가 단체 부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공적이 있는 자치단체,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


kt03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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