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동상이몽2' 류승수, 장인·장모 사랑받는 사위♥
연예 2018/12/04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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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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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류승수가 장인, 장모 사랑을 독차지 했다.

류승수는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오랜만에 서울집을 찾아온 장인, 장모를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류승수는 "두 분이 대구에서 미용실을 다니시는데, 서울에는 연예인들이 다니는 샵이 있지 않냐"면서 "특별히 회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류승수, 윤혜원 부부는 부모님을 모시고 샵에 들어섰다. 장인은 정우성 스타일로 완벽 변신했다. 중후한 멋이 느껴져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꽃단장에 나선 류승수의 장모님은 메이크업까지 받았다. 류승수는 "어머니이기 전에 여자인데, 그런 걸 선물해 주고 싶었다"라고 털어놔 훈훈함을 안겼다.

류승수는 처가 식구들을 위한 식사도 대접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장인, 장모의 소개팅을 꾸몄다. 장인은 아내의 등장에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예쁘다"라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달달'한 모습이었다. 류승수의 장모도 매우 흡족해 했다.

장모는 사위의 "드라마 찍게 됐다"라는 말에 "주연? 좋다. 사위가 잘 되면 우리가 다 좋은 거니까"라고 해 뭉클함을 안겼다.

윤혜원은 부모님에게 "류서방이 최고지?"라고 물었다. 특히 "내가 그 동안 엄마, 아빠한테 효도를 못 했다. 오빠랑 결혼한 게 제일 큰 효도를 한 것"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윤혜원의 아버지는 "눈물이 나려 한다"라고 털어놔 감동을 줬다. 더불어 "오늘 최고의 대접이다"라면서 사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양가 부모님을 위한 감동의 결혼식을 선보였다. 양가 부모님은 수십 년 만에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면서 눈물을 보였다.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시댁 식구들의 '김장 데이'에 함께했다. 일 잘하고 사랑 받는 며느리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게스트로는 가수 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남편 하하와의 결혼 생활을 밝혀 재미를 줬다. 특히 "결혼식을 스몰이 아닌 라지로 해서 정신이 없었다"라며 "리마인드 웨딩을 꼭 진정성 있게 재미있게 하고 싶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결혼 10주년에 리마인드 웨딩을 생각한다던 별은 "그 때까지 잘 살아야 할 텐데.."라고 농을 던지기도 했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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