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눈물의 '양가 사돈 결혼식'(종합)
연예 2018/12/04 00: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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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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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양가 사돈 합동 결혼식을 준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양가 부모님들을 위한 결혼식 자리를 마련해 감동을 안겼다.

가슴 벅찬 순간이었다. 양가 부모님은 긴장감 속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식장에 등장했다. 사회는 인교진이 봤고, 소이현도 곁에서 뿌듯하게 바라봤다.

 
인교진은 "뭉클했다. 우리에게는 엄마, 아빠였는데 오늘은 서로에게 아내이자 남편인 순간을 본 것 같았다. 이렇게 결혼을 했었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양가 부모님은 신랑신부 맞절로 가슴 뭉클함을 안겼다. 감동은 손편지로 이어졌다.

인교진 아버지는 아내에게 "처음 보는 당신이 너무 예뻐서 한번에 반했었다. 준비되지 않은 결혼이라 힘들었다. 그 상황에도 묵묵히 내조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당신이 없었으면 현재 내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39년 만에 옛 추억 더듬게 돼서 오늘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라며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준 당신에게 고맙다. 사랑한다"라고 덧붙이며 포옹했다.

소이현 아버지는 "이런 기회가 있어 너무 다행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은 당신에게 미약했으나 오늘을 계기로 우리 가족은 행복하게, 재미나게 살 거다"라고 아내에게 말했다. 더불어 사랑한다고 진심을 표현했다. 지켜보던 소이현은 눈물을 흘렸다.

양가 사돈의 합동 결혼식은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고 뭉클하게 만들었다. 부모님들의 행진을 앞두고 인교진은 "잘 키워주시고 잘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한다"라고 외쳐 마지막까지 감동을 줬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2'에서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 시댁 식구들과 김장을 했다. 한고은은 일 잘하는 며느리, 시댁에서 사랑받는 며느리답게 칭찬을 한껏 받아 눈길을 모았다.

류승수는 장인, 장모님의 회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장인, 장모님의 외적인 변신을 위해 유명 헤어 샵으로 이끌었다. 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대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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