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꿀맛언니 재출연..류승수 "욕 엄청 먹었다"(종합)
연예 2018/11/27 0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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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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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동상이몽2'에 꿀맛 언니가 재출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의 지인인 '꿀맛 언니' 영서씨가 등장해 큰 웃음을 줬다.

앞서 꿀맛 언니는 '대슐랭 가이드'를 해준다며 류승수, 윤혜원 부부를 초대해 대구 맛집을 소개해 줬었다. 그러나 방송 직후 '음식 입덧'이 심한 류승수에게 음식들을 다소 강요하거나, 남다른 조합을 선보여주면서 화제를 모았다. 일부 악플들도 달렸다.

 
이에 대해 류승수는 "욕을 엄청 먹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전혀 그런 친구가 아니다. 워낙 가깝게 지내니까 그러던 건데"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너무 상심 말라고 전해 줘라"라고 했다. 류승수는 "관심 없는 것보다는 관심이라도 있는 게.."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이날 방송에 나온 꿀맛 언니는 한층 차분해진 모습이었다. 류승수는 "그때 충격이 좀 있었나 보다"라는 얘기에 "충격이 컸다"라고 답했다.

꿀맛 언니는 "난 괜찮다. 민폐가 됐을까 죄송하다"라며 위축된 모습이었다. 류승수는 그에게 "아니다. 넌 최고였다"라며 이슈가 된 것으로 위로했다. 그러자 또 한번 '대슐랭' 면모를 보였다. 인기 떡집에 가서 구하기 어려운 떡을 사온 것.

윤혜원은 남편 류승수가 떡을 안 먹는다고 설명, 영서씨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또 몰랐네. 또 욕 먹겠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유통기한 이몽'으로 웃음을 줬다. 한고은은 유통기한에 대해 관대한 편인 반면, 신영수는 오래 된 것들은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 것. 급기야 신영수가 한고은의 찬장을 공개하면서 큰 웃음이 터졌다. 무려 11년이 된 유물급 통조림의 등장에 보는 이들도 폭소했다. 한고은은 "유통기한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는 보관을 잘하고 먹어서 문제 없으면 괜찮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리마인드 웨딩 촬영에 나섰다. 가족 사진을 찍는다며 촬영장으로 부모님들을 이끈 소이현은 "리마인드 웨딩을 해드리려 한다"면서 깜짝 발표를 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본 어머니들은 설렘 반, 걱정 반이었다. 아버지들도 드레스를 골라주며 미소를 지었다. 소이현은 "좋아하신다"라며 행복해했다.

턱시도를 입고 '투 킹스맨'이 된 아버지들은 아내들을 기다렸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들은 꽃단장을 하고 커튼 뒤에서 기다렸다. 드레스를 입은 어머니들의 모습은 다음 방송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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