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송팀장이 준비한 비장의 힐링스팟…이영자의 반응은?
연예 2018/11/17 13: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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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매니저, 소백산 힐링 여행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힐링’의 정점 찍는다

[디오데오 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 송팀장의 스페셜 에스코트가 펼쳐진다. 그는 자신을 위해 여행을 준비한 이영자에게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비장의 힐링스팟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이영자는 매니저의 스페셜 에스코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9회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소백산 힐링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이영자와 매니저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송이버섯 라면부터 흥 폭발 노래자랑 무대까지 시청자들에게 오감 만족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번 주 힐링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힐링’의 정점을 찍을 것을 예고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매니저가 특별한 힐링스팟을 공개해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는 서울로 출발하기 전 이영자에게 “차 한잔하고 가시면..”이라며 그녀를 자신의 맛집으로 이끌었다고. 이에 자타공인 ‘먹교수’ 이영자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 전지현으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녀는 “은이야~ 송은이~!”라며 참견인들을 향한 속마음을 깜짝 공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매니저의 힐링스팟에 대한 ‘먹교수’ 이영자의 평가와 모두를 놀라게 만든 그녀의 속마음은 17일 밤11시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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