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내뒤테' 소지섭♥정인선, 커플링 나누며 '해피엔딩'(종합)
연예 2018/11/15 23:08 입력

100%x200

'내 뒤에 테리우스'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이 커플링을 나눠 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김본(소지섭 분), 고애린(정인선 분)은 커플링을 나누면서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새 국정원장이 된 권영실(서이숙 분)은 고애린을 찾아가 "앨리스 긴급 미션이다"라며 미션 봉투를 건넸다. 고애린은 지시대로 움직였다. 작전의 끝에는 김본이 있었다. 고애린은 "나중에 저기 가서 모히토나 한잔 먹자"라는 김본의 말을 떠올렸고 그가 나타났다. 떨어져 있던 두 사람은 그렇게 재회했다.

김본은 "나 안 보고 싶었냐"라고 물었다. 고애린은 활짝 미소 지었고 함께 작전 가방을 확인했다. '작전명은 티파니에서 아침을, 위장부부가 되어 뉴욕으로 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김본은 "이번 미션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떨린다는 고애린에게 "걱정 마라. 당신 뒤에 테리우스 있으니까"라고 답해 '심쿵'을 유발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본은 폴란드에서 케이(조태관 분)를 처단했다. 케이는 여전히 킬러였다. 하지만 타깃을 조준하는 사이 "위치가 노출됐다"는 동료의 말이 들렸다. 김본이 드디어 케이를 처단한 것. 총알이 케이의 머리에 관통했고 그는 숨을 거뒀다.

진용태(손호준 분)는 김본을 돕다 사망한 줄 알았으나, 신분 세탁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 미남 카페를 운영하는 '왕미남'으로 변신해 웃음을 샀다. 그는 김본을 만나 신분증을 받고 "이제 그냥 평범한 인생을 살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크게 다쳤던 유지연(임세미 분)은 건강을 회복했다. 라도우(성주 분)는 그의 곁을 지켰고 두 사람은 요원으로 복귀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는 김선아 주연의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가 오는 21일부터 방송된다.


lll@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