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손호준, 저격 당했다..결국 사망 '충격'
연예 2018/11/15 22: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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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손호준이 결국 사망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진용태(손호준 분)는 윤춘상(김병옥 분), 심우철(엄효섭 분)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김본(소지섭 분)을 도왔다가 저격 당했다.

이날 윤춘상은 진용태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때 마무리 못한 스위스 금고 건 계속 진행해라"라며 "일단 이쪽에서 합류해라. 차가 데리러 갈 것"이라고 했다.

김본은 의심했다. 진용태에게 함정일 거라며 합류하려는 그를 말렸다. 하지만 진용태는 "오늘 아니면 그 놈들 못 잡는다. 못 먹어도 고 하자"라고 말했다.

약속 장소에 나가자 김본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사방이 뚫려 있었던 것. 김본은 "저격이 목적이다. 함정이다"라고 다급하게 말했다. 진용태는 결국 총에 맞았고 피를 흘리며 김본에게 "우리 실패한 거지"라고 했다.

김본의 정신 차리란 말에도 진용태는 눈을 감았다. 김본은 그를 끌어안고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진용태는 구급차에 실려갔지만 결국 숨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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