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구준엽♥오지혜, 연애세포 자극 '오구커플'(종합)
연예 2018/11/09 00: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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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오지혜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연애의 맛'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두 번째 데이트를 즐겼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구준엽, 오지혜는 훈훈한 데이트로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했다.

이날 구준엽은 오지혜를 위해 꽃 선물을 준비했다. 오지혜는 "해바라기 예쁘다. 꽃 선물 받는 게 흔한 일이 아닌데 해바라기는 처음이다"라며 행복해 했다. 구준엽은 "여자에게 꽃 사준 게 처음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를 걱정했지만 어느새 하늘이 맑아졌다. 구준엽은 "지혜씨 만나니까 해가 뜬다"라고 했다. '달달'한 멘트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구준엽은 데이트 내내 자상한 모습이었다. 오지혜의 스카프에 낀 머리카락을 정리해 주는가 하면, 벤치에 앉을 때에도 먼저 벤치를 닦아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오지혜는 '빵돌이' 구준엽을 위해 새벽부터 빵을 준비했고 대추차까지 만들어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은 레일바이크를 타며 대화를 나눴다. 특히 구준엽은 "국내에서 가고 싶은 곳이 또 있느냐"라는 오지혜의 질문을 받고, "같이 갈 사람이 없었는데 지혜씨 만나서 이제 찾아봐야 할 것 같다"라고 답해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구준엽의 어머니는 오지혜를 향한 궁금증을 내비쳤다. 결혼을 한번 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는 듯했지만, 다음 날 데이트를 나서는 구준엽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 황미나 커플은 서로의 표현 방식으로 인해 오해가 생겨 안타까움을 줬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부산 여행을 즐겁게 다녀와 관계 발전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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