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서 2차 미·러 정상회담 개최"
월드/국제 2018/11/08 22:39 입력

100%x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 AFP = 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이달 말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때 개최된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을 인용한 기사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이 두 정상의 회담 일정을 이같이 확인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며, 이 자리에는 푸틴 대통령도 온다.

 
전날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담당 보좌관은 양국 정상이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리는 오찬에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 현장으로 떠나는 길에 취재진에게 "파리에서 미러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 같다"면서 "우린 G20 정상회의 때 만나 그 이후에 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t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