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故신성일 풍산개, 신성일보다 3달 먼저 세상 떠났다
연예 2018/11/08 22: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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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故신성일이 키우던 풍산개 중 한 마리가 그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것이 알려졌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故 신성일 추모 특집 '하늘의 별이 되다'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인의 마지막 길에 함께한 엄앵란의 모습이 보였다. 불편한 몸으로 영천 집을 방문한 엄앵란은 생전 그가 키우던 풍산개들을 먼저 찾았다. 풍산개를 보며 "백두야"라고 부르던 엄앵란은 "내 새끼 어떡하나"라고 말하며 주저앉았다.

 
이어 신성일의 생전 영상에서도 그의 남다른 애견 사랑이 드러났다. 신성일은 "강아지들이 날 보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병이다. 날이 따뜻해지면 영천에 가야겠다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제작진에 의하면 풍산개 중 한 마리가 신성일보다 석달 먼저 세상을 등졌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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