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손호준, 조태관 칼에 찔렸다..목숨 구할까(종합)
연예 2018/10/24 23: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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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손호준이 조태관 칼에 찔렸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진용태(손호준 분)는 킬러 케이(조태관 분)가 든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쓰러졌다.

이날 진용태는 고애린(정인선 분)에게 도움을 요청, 김본(소지섭 분)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진용태는 경찰에 의해 공개수배 된 상황. 자신의 운전기사 살해 용의자로 지목됐다. 진용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간 고애린에게 저지른 잘못을 누우친 뒤 쪽지를 전달했다.

진용태는 "그 시터 김본도 국정원한테 쫓기는 거 같더라. 난 그 친구만 믿을 거다. 그 친구 혹시 죽은 건 아니지"라고 물었다. 고애린은 아직 살아있다고 답했고 쪽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진용태가 김본에게 보낸 쪽지에는 공원 공중전화 앞에서 만나자는 내용이 담겼다.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진용태는 김본이 나타나지 않자 불안해했다. 고애린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올 때까지 통화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이때 경찰로 위장한 케이가 등장, 진용태의 복부를 칼로 찌르고 사라졌다.

이후 등장한 김본은 진용태를 외치며 그에게 달려갔다. 진용태는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김본은 "걱정 마. 날 위해서라도 무조건 살려"라고 말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애린은 김본의 비밀을 알게 됐다. 갑자기 사라진 김본 때문에 속상해하는 고애린에게 유지연(임세미 분)은 "본한테는 아픈 상처가 있다"라고 말했다.

유지연은 "사랑하던 사람이 죽었다. 망명 작전 중에 북한에서 관리하던 핵물리학박사인 그 여자가 죽었다. 본도 죽다 살아났다"라며 "본은 자기 때문에 그 여자가 죽었다고 생각해 자책하고 있다"라고 했다. 특히 "그래서 떠난 걸 거다"라며 "애린씨랑 준수, 준희가 너무 소중해서. 자기 때문에 또 누가 다칠까봐"라고 설명해 고애린을 생각에 잠기게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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