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와요’ 노사연-조세호-마닷-알베르토, ‘4인4심’ 콘텐트 제작기…30일 첫방송
연예 2018/10/23 09: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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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4인 4심’ 콘텐트 제작기가 펼쳐진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보러와요’)가 30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날보러와요’는 그 동안 출연자로만 방송에 참여해왔던 연예인들이 직접 기획자로 나서 콘텐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가 각자의 ‘사심’을 담은 꿈의 방송을 만들어 나갈 ‘개인 방송인’으로 나섰다. 4명의 ‘개인 방송인’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콘텐트 채널을 개설해 직접 아이템을 선정하고 영상을 촬영한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윤종신, 김구라, 딘딘과 함께 본인들의 콘텐트 제작기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방송 후에는 개인 방송인들의 콘텐트가 4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노사연의 뷰티 &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체험기 ‘식스티 앤 더 시티’, 시청자를 위한 조세호의 대리 참석 에피소드 ‘해주~세호’, 마이크로닷의 레시피북 제작기 ‘마이크로 내시피’, 알베르토 몬디와 아들 레오의 육아 채널 ‘레몬 TV’가 개설된다.

노사연-조세호-마이크로닷-알베르토 몬디의 ‘4인 4심’ 콘텐트 제작기 JTBC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 사진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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