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뒤테' 정인선, 소지섭에 "나쁜 사람 아니라서 다행"
연예 2018/10/18 22: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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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소지섭에게 진심을 털어놨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고애린(정인선 분)은 김본(소지섭 분)이 평범한 사람이 아닌 전직 요원이란 것을 알았다.

이후 김본을 마주한 고애린은 미소를 지었고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신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서"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

고애린은 "역시 내 느낌이 틀리지 않았다"라고 웃었고, 김본은 "말은 똑바로 해라. 나 못 믿겠다고, 시터 그만 두라고 한지 정확하게 14시간 지났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본은 "여기는 비밀 작전을 하고 있는 국정원 위장 본부다. 가게 정체를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고애린은 "이제야 이상했던 것들이 전부 다 이해된다. 사장님이 날 채용한 건 내가 J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씨는 이상한 회사였다는 걸 미리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날 주시했던 것"이라고 남다른 추리력을 발휘, 눈길을 모았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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