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마을 함께 걸으며 도시재생 가치 느껴요
사회 2018/10/01 11: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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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권 성곽마을(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 3일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2018 성곽마을 주민한마당 –걸어서 성곽마을 속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성곽마을 주민한마당’은 Δ미니강연회 Δ성곽마을 탐방주간 Δ전시·홍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3일 오후 2~4시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전우용 교수가 ‘성곽마을의 가치’라는 주제의 미니강연회를 연다. 한양도성의 축성기법과 시설, 도성과의 삶을 이야기하고, 한양도성 보전관리 체계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4~12일에는 성곽마을 재생사업에 참여한 주민과 지역의 도시재생활동가가 ‘마을탐방 해설사’가 성곽마을의 다양한 탐방코스를 운영한다. 광희장충권, 이화충신권 등 9개 권역 각 마을별로 체험과 특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을 탐방은 시민 누구나 SNS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13~14일 성곽마을 전시는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2018 한양도성 문화제와 함께 진행된다. 성곽마을 주민네트워크 소식지와 스토리북, 생활문화기록화 등이 전시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올 가을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는 성곽마을을 산책하듯 걸으며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nevermi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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