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피드’ 이승훈-비범-김희정-매구, ‘하트셰이커’ 4인방 출격(공식)
연예 2018/08/18 16:00 입력
[디오데오 뉴스] 위너 이승훈, 블락비 비범, 배우 김희정, 모델 메구의 ‘SNS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28일 방송되는 JTBC4의 신규프로그램 ‘어썸피드’의 출연진 4인방이 공개됐다. ‘어썸피드’는 ‘당신의 마음을 흔들 하트셰이커(HEARTSHAKER)의 AWESOME한 하루’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셀러브리티의 셀프 카메라 리얼리티. 평균 50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이끌며 뷰티, 패션, 푸드, 쇼핑, 여행, 운동 등의 분야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셀러브리티가 직접 SNS 피드를 채워나가는 과정을 담는다.
‘어썸피드’를 통해 힙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는 하트셰이커(HEARTSHAKER)는 총 4명. 패션·예능계의 ‘이슈메이커’ 위너 이승훈, 연기-카페 사장님 등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을 계속하는 ‘열정돌’ 블락비 비범, 운동-패션-뷰티 등 힙한 라이프스타일로 사랑받는 ‘걸크러시’ 배우 김희정, 핫한 뮤지션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들의 절친으로 알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라이징 스타’ 모델 메구가 그 주인공이다.
4명의 출연자들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주제와 채널 이름을 직접 정한 후 초밀착 셀프카메라로 촬영한 콘텐트를 SNS에 업데이트한다. 그동안 그들의 SNS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솔직한 고민과 뒷 이야기도 숨김없이 공개된다. 확정된 4명의 출연자 외에도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트셰이커(HEARTSHAKER)의 힙한 일상을 담아낼 JTBC4 ‘어썸피드’는 28일 저녁 8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동시 방송된다.
( 사진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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