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14일부터 통학택시 운영 시작…요금 1천원
전국 2018/08/11 10:51 입력

100%x200

완주군이 14일부터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2학기 통학택시 운영을 시작한다.(완주군제공)2018.08.11/뉴스1© News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완주군은 14일부터 11개 중·고등학교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통학택시 운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통학택시는 2015년부터 통학거리가 편도 2km 이상이고 노선버스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운행되고 있다.

탑승지에서 완주군 소재 중·고등학교까지 1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면제, 취약계층은 50%를 감면해준다.

 
완주군은 농촌지역 거주학생들의 열악한 통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북도, 도교육청과 함께 통학택시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용자는 1000여명이다.

박성일 군수는 “통학택시가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또 운송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택시운송사업자의 경영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