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서 폭염 잊어요…송파구 '1박2일' 프로그램
사회 2018/08/10 18: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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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도서관에서 1박2일'(송파구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하룻밤 도서관에서 폭염을 잊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1박2일'과 '북캠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에서 1박2일'은 12~13일 송파어린이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열린다. ‘책의 섬, 송어도로 오세요!’ 라는 주제로 입소부터 퇴소까지 여행을 떠나는 형태로 운영한다.

송파글마루도서관은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참여하는 '북캠핑'을 준비 중이다. 14일 오후 8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진행한다. 가족과 친구로 구성한 25팀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각 팀별로 도서관 곳곳에 자유롭게 텐트를 치고 책을 읽거나 보드게임을 즐기고, 책과 관련한 애니메이션과 영화도 감상 할 수 있다. 밤 시간대에는 ‘야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송파구 엄대섭 교육협력과장은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준비한 특별한 프로그램인 만큼 정말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로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는 비타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nevermi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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