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악취까지…강서구, 정비업소 등 136곳 집중점검
사회 2018/08/10 18: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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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악취예방 생활밀착형 사업장 현장점검(강서구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사업장 악취 예방을 위해 도장·정비·인쇄·세탁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을 집중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햇빛이 강한 여름철 오존농도에 영향을 주는 VOC(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총 136개소 사업장이며, 지역 내 환경단체인 녹색환경감시단과 함께 3인 1조 3개반으로 실시한다. 악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기간은 이달 말까지이며 중대한 위법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생활복지국 환경과 (02)2600-4016.


nevermin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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