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8일까지 사과 정지전정 기술자 양성교육
전국 2018/08/04 16: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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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풍면 사과단지에서 도시민들이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뉴스1DB) © News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사과 하계 정지전정 기술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102명의 신청자와 희망농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전(前) 영주농업기술센터 우병용 과수담당을 초빙해 진행한다. 정지전정(가지치기) 이론과 실습을 위주로 교육한다.

무주군 사과생산 농가는 950여농가 790ha규모로 무풍과 안성면이 무주반딧불사과의 주산지다. 과원들은 대부분 해발 400~80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하현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 담당은 “정지전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농가들의 경영비를 줄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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