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캐릭터 '몰랑이' 서울 자원봉사 홍보대사 된다
사회 2018/07/12 06:00 입력

100%x200

몰랑이 카카오톡 캐릭터(서울시 제공)© News1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TV만화로 잘 알려진 캐릭터 ‘몰랑’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2일 밝혔다.

‘몰랑’이 소속된 캐릭터 회사 ‘하얀오리’ 대표인 윤혜지 작가가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재능기부를 결심하면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몰랑'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모습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18~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해 안부 묻는 사회, 안전한 사회, 안심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녕하세요’ 캠페인을 열고, 첫 공식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찹쌀떡 모양 토끼종족 ‘몰랑’은 2012년 2월, 카카오톡 이모티콘 초기 시장 입점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작년부터 EBS 등 국내 뿐 아니라 디즈니 등의 글로벌 채널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됐다. 시즌4까지 배급될 만큼 세계적으로도 인기 있는 캐릭터다.

안승화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몰랑’ 캐릭터 홍보대사 위촉으로 캠페인 홍보는 물론 시민 자원봉사자에게 ‘몰랑’과 함께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자원봉사의 경험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nevermind@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