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이일화, 김혜선 뒷조사…"서해원 친부 알아봐라"
연예 2018/07/11 19: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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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비밀과거짓말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비밀과 거짓말' 이일화가 김혜선의 뒷 조사를 시작했다.

11일 방송한 MBC 일일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방송국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한우정(서해원)은 다른 계약직 선배와 다른 아나운서의 커피를 타면서 앞으로는 막내인 자신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 말에 계약직 선배는 "아니야 탕비실은 이제 앞으로 우정 씨와 내 담당이야"라고 아나운서국 내부의 계약직 직원 차별을 언급했다.

한편 오연희(이일화)는 한우정이 한주원(김혜선)이 결혼 전 얻은 딸이라는 걸 알고 권실장에게 한우정의 친부를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방송국을 찾은 오연희는 "우리 화경이는 물론이고 절친인 우정 씨도 축하해주고 싶어서 왔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아나운서국 전체가 접대를 받으면 뒷말이 나온다는 부장의 말에 오연희는 딸과 한우정과 점심을 먹기로 했고 한주원에게 문자로 점심을 함께 하자고 했다.

 
한주원은 오연희의 점심 제안을 거절했다. 오연희는 자신의 호의를 자꾸 거절하는 다른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그 말에 한주원은 마지못해 함께 점심을하기로 했다.

오연희는 점심 자리에 한주원이 온다는 말을 하지 않고 남편 신명준(전노민)을 불렀다. 과거 연인사이였던 한주원과 신명진은 서로 매우 당황했지만 겉으로 티를 낼 수 없었다.

오연희는 한우정에게 아나운서 면접에 지각한 이유를 물었고 한주원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임종을 지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연희는 "저 이런 거 물어봐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우정 씨 아빠는 어떤 분이냐"라고 물었다. 한우정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고 대답했다. 오연희는 한주원에게 사귀는 사람은 없는지, 재혼은 왜 안 했는지 등을 물었다.


europ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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