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끝까지 사랑' 박광현·정소영·이민지, 탄탄 라인업
연예 2018/06/27 09: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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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광현, 정소영, 한기웅, 이민지가 '끝까지 사랑'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7월 23일 처음 방송될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드라마다.

'인형의 집' 후속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끝까지 사랑'은 이영아, 강은탁, 홍수아, 심지호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데 이어 박광현, 정소영, 한기웅, 이민지까지 개성 넘치는 배우 군단이 합류하면서 남다른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박광현은 한가영(이영아 분)의 오빠 한두영 역을 맡는다. 두영은 중소기업 셀즈뷰티의 차기 후계자로 과묵하고 신중한 비즈니스맨의 풍모를 지녔지만 귀국길에 우연히 마주친 강세나(홍수아 분)와 첫 만남부터 열띤 사랑에 빠지는 열정적인 캐릭터다. '루비반지', '빛나는 로맨스', '최고의 연인' 등 매번 안정적이고 짙은 감정 연기로 극을 받쳐왔던 박광현은 이번 작품에서 묵묵히 자신의 사랑을 관철시키는 남자다운 매력과 함께 어떤 일에도 흔들림 없는 헌신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홀릭시킬 예정이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청순 동안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소영은 극 중 윤정한(강은탁 분)의 누나이자 대학시절 강현기(심지호 분)의 첫사랑 윤정빈으로 분한다. 정빈은 소탈하고 시원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다소 엉뚱한 구석이 있는 허당 매력을 지닌 인물. 누구보다 가족과 공장에 대한 강한 애착을 지닌 장녀 정빈은 위기에 처한 공장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열혈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예 한기웅과 이민지는 미워할 수 없는 감초들로 일찌감치 베스트 커플석을 예약하고 있다. 한기웅이 연기하는 박재동은 가영의 친모가 재혼하면서 생긴 전실 자식으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영이 누나 노릇을 하려고 할 때마다 태클을 거는 싸가지 없는 반항아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반전 매력을 감추고 있는 미워할 수 없는 트러블메이커다. 재동의 여자친구 장해리 역에는 최근 종영한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민지가 낙점됐다. 해맑은 전작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천애고아에 그늘진 해리 역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까지 사랑' 제작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비주얼까지, 매 작품마다 신 스틸러로 활약해온 좋은 배우들이 한데 모인 '끝까지 사랑'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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