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복귀한 두산…김태형 감독 "이영하는 선발 대기"
스포츠/레저 2018/06/14 17:56 입력

100%x200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장원준이 1군으로 복귀하자 이영하를 일단 선발 대기 자원으로 둘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장원준을 1군에 등록했다. 장원준은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나와 KT 금민철과 맞대결을 펼친다.

장원준은 올해 9경기서 3승4패 평균자책점 9.15(41⅓이닝 42자책)로 부진해 결국 지난 5월2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장원준이 2군으로 빠진 뒤 두산은 린드블럼-후랭코프-유희관-이용찬-이영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려왔다.

 
장원준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자 일단 이영하를 선발 대기 자원으로 두겠다는 게 김 감독의 계획이다.

김 감독은 "5명의 선발이 피곤하면 이영하를 (마운드로) 올려보내는 식으로 마운드를 운영할 것"이라며 "이영하는 선발 대기 자원"이라고 말했다. 이영하는 올해 19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5.80(49⅔이닝 32자책)을 기록 중이다.


hahaha8288@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