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박서준 이벤트 눈치챘다…키스 불발
연예 2018/06/13 21: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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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박민영이 박서준 이벤트를 눈치챘다.

13일 밤 9시 40분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연 이영준(박서준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소는 이영준과 어린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준은 9세 때 머리가 너무 좋아 2학년이 아닌 4학년 생활을 했고, 당시 있었던 일을 나누던 중 형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형과 같은 반이었다. 내 생각해줘서 같은 반에 넣어 줬는데 더 힘들었다. 형 친구들과 많이 싸웠다"며 "형이 더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유람선을 타며 추억을 만들어 나갔다.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던 중 불꽃놀이가 시작됐고, 이영준은 "내가 준비한 것이다. 퇴직선물"이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너무 예쁘지 않느냐"는 김미소 말에 이영준은 "그래 예쁘다"고 혼잣말 했다.

놀이공원에 유람선까지 마친 뒤 김미소는 자신이 적은 설문지 답변 그대로 이뤄진 것을 두고 이영준을 의심했다. 이영준은 마지막으로 김미소에게 줄 것이 있다며 차 트렁크에서 큰 인형을 꺼냈다.

이영준은 김미소의 소원이 하나 더 남아 있다며 분위기를 잡았다. 김미소는 설문지에 '큰 인형과 로맨틱한 키스'를 적었다. 김미소는 이영준이 다가오자 인형으로 밀어낸 뒤 "조심히 들어가세요"라고 말했다.


choy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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