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세계 최장거리' 방공미사일 S-500 시험 발사"
월드/국제 2018/05/25 16: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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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AFP=뉴스1

CNBC 보도…"481km 밖 목표물 요격"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러시아군이 세계에서 가장 긴 사거리를 자랑하는 방어용 지대공미사일 S-500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24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이 보도했다.

CNBC는 익명의 미국 정보 소식통을 인용, 러시아군이 S-500을 시험 발사해 299마일(약 481km) 거리에 떨어진 표적을 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S-500의 이 같은 사정거리가 지금까지의 시험 발사를 통해 미국이 평가한 사정거리보다 80km 더 길다고 설명했다.

S-500은 러시아군의 신형 방어용 지대공미사일이다. 러시아군은 S-500을 통해 초음속 미사일·전투기뿐 아니라 F-22, F-35 등 미군의 초음속 스텔기도 요격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러시아군은 또 지표면으로부터 약 100km 상공에 있는 비행 물체도 S-500으로 격추할 수 있다고 밝혔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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