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삼바 감리위 개최에 "증선위까지 다 넘을 수 있을 것"
경제 2018/05/17 12:12 입력

100%x200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2018.4.1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금융감독기관, 시장에 휘둘리는 일 앞으로 없다 믿어"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은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가 개최되는 것과 관련, "시장의 룰을 집행하는 금융감독기관이 시장에 휘둘리는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라 저는 믿는다"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감리위원회다. 증권선물위원회까지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결국 다 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원장은 "제 재임기간 중 결론을 내린 사안이지만, 금감원의 조사내용과 함께 지난 보름간 보여준 국민의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 전 원장은 금감원이 삼성바이오 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조치사전통지서 발송사실을 공개했던 지난 1일에도 자신의 페북에 "삼성바이오 분식회계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적은 바 있다.


gayunlove@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