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현장 하수도관 폭발…차량 6대 파손
전국 2018/05/16 23: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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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 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잔해물이 튀어 인근 차량 6대가 파손됐다. 승용차 뒷 유리창이 부서진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16일 오후 7시 9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에 있는 생태하천 복원 공사현장 하수도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폭발이 일어난 사고현장 인근에 있던 차량 6대 유리창과 앞범퍼 등이 부서지고 흙탕물이 튀는 등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부산시 건설본부에서 발주한 해당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서 하천 수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용수관 수압실험을 진행하다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과 부산건설본부, 부산도시가스 등 유관기관은 현장 주변 교통을 통제하고 공사현장 하수도관에서 폭발이 일어난 원인을 조사중이다.


choah45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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