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女연예인 성추행·흉기 협박 혐의로 입건
연예 2018/05/16 2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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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원 2017.12.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지상파 음악방송 MC이자 배우인 이서원이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서원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오후 뉴스1에 "현재 정확한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이후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서원이 동료 여성 연예인 A씨를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서원을 조사했으며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함께 술을 마시던 A씨에게 키스 등 신체접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다. A씨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고, 이에 화가 난 이서원이 흉기로 A씨를 위협했다.

이서원은 MBC 드라마 '병원선'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KBS '뮤직뱅크' 진행을 맡고 있다. 오는 21일 방송을 앞둔 tvN '어바웃 타임'에 출연하며, 17일 열리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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