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차기 편집국장에 박찬구 부국장 선출
사회 2018/05/16 2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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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서울신문 제공)./© News1

(서울=뉴스1 ) 이진성 기자 = 박찬구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이 16일 차기 서울신문 편집국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박 부국장은 지난 15일부터 이날(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183표 가운데 112표(61.2%)를 얻어 당선됐다. 함께 후보에 오른 김성곤 논설위원은 68표(37.2%)에 그쳤다.

투표율은 94.8%, 무효표는 3표로 집계됐다. 앞서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은 '지명선출제'에 따라 박 부국장과 김 논설우위원을 편집국장 후보로 지명했다.

박 국장의 임기는 17일부터 1년이다. 1년뒤 중간평가를 통과하면 임기 6개월이 연장된다.

박 국장은 정치부장과 사회부장, 정책뉴스부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한편 서울신문 주주는 지난해 9월 기준으로 기획재정부(30.49%), 우리사주조합(28.82%), 포스코(19.40%), KBS(8.08%) 등이다.


jin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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