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 내장재 생산 공장 불...건물 2개동 태워(종합)
전국 2018/05/14 21:23 입력

100%x200

14일 오후 6시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산업단지 75-5 자동차 내장재 부직포 생산공장인 D소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공장 내부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2018.5.14/뉴스1© News1조민주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오후 6시3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산업단지 75-5 자동차 내장재 부직포 생산공장인 D소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화학차 4대 등 장비 33대와 인원 180명을 투입 화재 발생 2시간 3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날 불로 1464㎥의 공장 1개동이 전소됐고 바로 옆 사무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다.

불이 난 건물은 샌드위치판넬 구조여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공장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있으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oi119@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