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이이경 "'이불밖' 탁재훈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논란 죄송"
연예 2018/04/19 11: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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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이경이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탁재훈 태도 논란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1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최근 방송된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연장자인 탁재훈이 이이경에게 불편한 태도를 보이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이경은 "'이불 밖은 위험해'는 제가 평소에 코미디 연기를 많이 하니까 PD님께서 궁금하셨던 것 같다"고 섭외 배경에 대해 이야기한 후 탁재훈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현장에서는 그런 (탁재훈과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이경은 "다 웃으면서 한 얘기였는데 화면에서는 저의 불편한 모습이 보이더라. 선배님이 연장자이니까 귀담아 듣는 적이 많았지만 현장에선 전혀 불편하진 않았다"며 "저는 탁재훈 선배님께 죄송하다. 저의 리액션으로 그렇게 많이 나간 것 같다. 현장에선 전혀 불편하거나 그러지 않았고,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았다. 잘 쉬다가 재미있는 경험하고 왔는데 (논란이 돼서 당황스럽다)"라면서 "선배님께는 제가 직접 연락드리지 못했지만 이 자리에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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