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한때 '나쁨'…서울 낮 20도
사회 2018/04/17 17: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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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박지혜 기자

일교차 15도 내외로 커…강원 영동에 강풍 예상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수요일인 18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까지 수도권·강원 영서·광주·전남·영남권은 '나쁨' 수준이 예상되며 낮부터 충청권·전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보통'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복사냉각이 강해 아침기온은 더욱 떨어진다고 내다봤다. 낮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다만 18일 밤부터 19일까지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대전 7도 Δ광주 8도 Δ대구 7도 Δ부산 11도 제주 10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Δ서울 20도 Δ인천 15도 Δ대전 21도 Δ광주 21도 Δ대구 22도 Δ부산 19도 Δ제주 17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5m, 남해 먼바다에서 0.5∼1.0m, 동해 먼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이날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나타내겠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광주·전남·영남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m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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