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김흥국 측 "성추행 목격 주장 A씨, 사과의 뜻 전달"
연예 2018/04/16 20: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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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흥국의 성추행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던 A씨가 대한가요협회 측 관계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김흥국 측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월드컵 시즌에 함께 있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한 것을 봤다고 주장한 A씨가 최근 '후회스럽다' '형(김흥국)을 잘 케어해달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A씨는 사적인 자리에서 이야기 한 내용이 왜곡되어 퍼져나간 것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 "A씨가 자신의 뜻과 달리 목격담이 확대 해석되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껴 최근 관계자들에게 후회스럽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A씨가 2002년, 2006년, 2012년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자리에서 함께 있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했으며 2012년에는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도 추행하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흥국 측은 "성추행 목격담은 사실무근이며 김흥국을 무너뜨리기 위한 음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달 21일 자신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보험설계사 B씨에게 피소됐다. 이에 김흥국은 무고죄로 맞섰고 이후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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