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합류 박진희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순천 불일암 방문
연예 2018/02/13 22: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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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나무야 나무야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리턴'에 합류한 박진희가 순천 불일암을 방문했다.

박진희는 13일 방송한 KBS 1TV 다큐 프로그램 '힐링 다큐 나무야 나무야 시즌3'에서 순천 불일암을 찾았다.

순천 불일암은 생전 법정 스님이 수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출연과 내래이션을 맡은 박진희는 조계산 삼나무 군락지를 지나 불일암으로 향했다.

순천 불일암으로 향하는 삼나무 군락지에서 박진희는 "요즘에는 매일 하루가 똑같거든요. 아침에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신랑 출근 시키고. 아이 오면 아이와 놀다가 신랑 퇴근 시간에 맞춰서 저녁하고 자는 시간 항상 똑같고. 옛날 같았으면 지루하고 지겨웠을텐데 이제는 단순한데 감사하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순천 불일암은 1975년부터 1999년까지 법정 스님이 수행한 곳으로 유명하다. 순천 불일암을 찾은 박진희는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아요. 저는 순천 살아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올 수 있었는데"라고 하며 법정 스님의 유골이 묻힌 향목련 나무 아래에 합장을 하며 스님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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