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D-120, 광역단체장 등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정치 2018/02/13 2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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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시장·도지사 34명, 교육감 40명, 국회의원 재·보궐 8명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6·1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둔 13일 광역자치단체장, 교육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전국에서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등록 첫날 시장 및 도지사 등 광역단체장에는 모두 34명이 등록했다. 교육감에는 40명,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명이 등록을 마쳤다.

서울시장에는 신지예(27) 녹색당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주거분과위원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장에는 검사 출신이자 자유한국당 소속의 박민식(52) 전 의원과 무소속의 오승철(60) 대한인성학회 이사장이 등록했다.

대구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상식(52) 전 대구지방경찰청장과 자유한국당의 김재수(61)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재만(59) 전 최고위원, 이진훈(61) 전 대구 수성구청장이 나섰다.

정의당의 김응호(45) 인천지역연대 공동대표는 이날까지 유일하게 인천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광주시장에는 민주당의 이병훈(61) 전 문재인 대선 총괄선대본부장과 나경채(44) 전 정의당 공동대표가 등록했다.

대전시장에는 민주당 허태정(52) 전 유성구청장, 한국당 박태우(55) 한국외대 초빙교수, 바른정당 남충희(63)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출사표를 냈다.

울산시장에는 민주당 송철호(69)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고문과 김창현(55) 민중당 울산광역시당위원장이 나란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충북지사에는 한국당 박경국(59) 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전남지사에는 이성수(49) 민중당 전남도당 위원장이 각각 홀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의 박수현(53)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과 복기왕(50) 전 아산시장, 국민의당 김용필(52) 충남도의원이 충남지사에 도전한다.

전북지사에는 민주당 김춘진(65) 전 의원과 권태홍(53) 전 정의당 사무총장이 나섰다.

경북지사로는 민주당 오중기(50) 전 경북도당위원장과 한국당 남유진(65) 전 구미시장이 도전장을 냈다.

경남지사에는 민주당 공민배(64) 전 창원시장과 한국당의 김영선(58) 전 의원, 안홍준(67) 전 의원, 하영제(64) 전 산림청장이 등록했다.

제주시장에는 민주당 강기탁(50) 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김우남(63) 전 민주당 최고위원, 문대림(52)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박희수(56) 전 제주도의회 의장, 한국당 김방훈(63)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 녹색당 고은영(32) 전 제주녹색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등 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반면 세종시장과 경기지사, 강원지사에는 아직 아무도 출사표를 내지 않았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서울 노원구병에는 민주당 김성환(52) 전 노원구청장, 송파구을에는 한국당 백봉현(63) 전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 중앙회 부회장과 국민의당 송동섭(55) 송파을지역위원장이 나섰다.

부산 해운대구을에는 한국당 김정희(55) 전 중앙위원회 부의장, 고창권(53) 민중당 부산시당 상임위원장이 등록했다.

울산 북구에는 민주당 이상헌(63) 울산북구지역위원장, 바른정당 강석구(57) 전 울산북구청장, 정의당 조승수(55) 전 울산북구청장, 민중당 권오길(51) 전 민주노총 지역본부장이 등록했다.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에는 민주당 서삼석(58) 전 무안군수가 홀로 이름을 올렸고, 광주서구갑에는 아직 예비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이와 함께 40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교육감 선거 중 경북교육감·전북교육감·울산교육감 등 3곳의 예비후보로 각각 6명이 등록했다.

한편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후원회 설립과 후원금 모금(한도 1억5천만원), 선거사무소 설치 및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발송 등이 가능하다.

중앙선관위는 예비후보자의 재산, 병역, 학력, 전과 등을 누리집(info.nec.go.kr)에 공개한다.


pej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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