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과 6인의 장관 '불금' 호프미팅…부동산대책 등 논의
경제 2018/01/13 00: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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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인근 호프집에서 경제부처 장관들과 호프미팅을 갖고 있다.(왼쪽부터 이찬우 기재부 차관보, 김영주 고용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김현미 국토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홍종학 중기부 장관, 백운규 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위원장. 기재부 제공)© News1

김동연 제안 김현미 김상조 홍종학 등 광화문서 '건배'

(세종=뉴스1) 이훈철 기자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부처 장관들이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깜짝 '불금' 호프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영주 고용부 장관, 백운규 산업부 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등 경제부처 장관이 총출동했다.

깜짝 미팅은 공식 회의석상을 벗어나 경제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자는 김 부총리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시장 안정 대책을 비롯해 일자리안정자금을 포함한 최저임금 이슈, 청년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비 규제완화 및 혁신성장, 한미·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이슈 등에 대해 격의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김 부총리는 "오늘 미팅이 타 부처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인식을 같이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제팀 내 원활한 소통을 위해 격의 없는 미팅을 자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boaz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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