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서 다행"…'윤식당2' 녹록지 않은 장사, 오늘도 배운다(종합)
연예 2018/01/12 23: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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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윤식당2'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윤식당2'가 장사의 어려움을 몸소 보여줬다.

1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윤식당의 첫 영업 풍경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을 마친 이서진은 신메뉴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신메뉴로 잡채를 제안했다.

이후 집에 돌아온 윤여정은 잡채 준비를 마쳤고, 다함께 시식 후 잡채 맛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를 마친 후 정유미는 낮에 일어난 김치전 사건을 언급하며 이서진을 향해 서운함을 표현했다.

 
두 번째 날 영업이 시작됐다. 윤여정은 손님들이 대화만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오지 않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오늘 약도 많이 먹고 나왔다. 손님 치르려고. 오늘 약값도 안나온다"며 실망했다.

결국 박서준은 근처 식당 탐방에 나섰다. 첫 외식했던 식당 역시 손님이 없었다. 근처 카페 역시 아직 오픈하지 않은 상황. 그는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다며 일요일에는 활동을 늦게 시작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오픈한지 2시간이 지나서야 첫 손님이 식당을 찾았다. 그제야 안심한 듯 미소를 지은 직원들은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오랜 기다림만큼 직원들은 정성을 다해 요리를 준비했다. 그 맛에 손님도 감탄하며 맛있게 식사를 즐겼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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