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컷어워즈' 최승호 비전상…"MBC 사장 내정, 무거운 책임 느낀다"
연예 2017/12/07 2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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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디렉터스컷어워즈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최승호 감독이 공범자들로 비전상을 받았다.

7일 오후 7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제 17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무영, 봉만대 감독이 진행을 맡았다. 최승호 감독은 이날 MBC 사장에 내정됐다.

무대에 오른 최승호 감독은 "무엇보다 감격스러운 건 제가 이제 영화 감독이 된 것 같다. 영화계에 꼭 돌아와야겠다. TV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떠나고 보니 영화가 보였다.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게 가능할지 시도해보고 싶었다. '자백'과 '공범자들'을 하면서 보람을 느겼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오늘은 제가 무거운 책임을 지게됐다. 여러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 하겠다.제 소임을 끝마치는 날 다시 영화계로 돌아오겠다"라고 MBC 사장 내정 소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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