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컷어워즈]최희서 신인 여우상…"어떤 역할이라도 잘 할 수 있다" 애교 소감
연예 2017/12/07 20:03 입력

100%x200

V라이브 디렉터스컷어워즈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최귀화와 최은서가 '디렉터스 컷 어워즈' 남녀 신인 연기자상을 받았다.

7일 오후 7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제 17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무영, 봉만대 감독이 진행을 맡았다.

'택시운전사'에 출연한 최기화가 남자 신인 연기자상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최귀화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 납니다. 오늘 아빠가 됐다. 여기 못 올까봐 노심초사했다. 이런 상을 받을거라 상상도 못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시상자 이제훈은 "제가 이 배우와 함께 연기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무대에 오른 최희서는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 언제쯤 설 수 있을까 생각했다. 오늘 '박열'로 신인 여우상을 받아 영광이다. 현장에서 함께한 스텝과 배우분들은 제가 평생 함께할 사람들이다. 감독님들이 많이 계신데 어떤 역할이라도 잘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라고 애교 섞인 소감을 밝혔다.

europa@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