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외교장관, 자국 정치일정 등으로 방한 연기
정치 2017/11/14 21:26 입력

100%x200

떼오도르 멜레쉬카누 루마니아 외교장관. (외교부 제공) © News1

외교부 "내년 중 방한 이뤄지도록 협의할 것"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외교부는 오는 15~16일 예정됐던 떼오도르 멜레쉬카누 루마니아 외교장관의 방한 계획이 자국의 정치일정 등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14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멜레쉬카누 장관은 당초 공식 방한해 한-루마니아 외교장관 회담과 이낙연 국무총리 예방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루마니아 정부측이 자국 국내사정으로 인해 방한 연기가 불가피하다며 이날 우리측의 양해를 요청해왔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한-루마니아 양측은 내년 중 상호 편리한 시기에 멜레쉬카누 장관의 방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루마니아는 동·남유럽 내 우리의 유일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다. 멜레쉬카누 장관은 올해 1월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국으로 한국을 방한하기로 했었다.

flyhighrom@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