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재능기부' 탁재훈 잡고 입담 풀린 신정환 '거침없는 폭로전'(종합)
연예 2017/10/12 23:59 입력

100%x200

Mnet 악마의 재능기부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룰라 멤버들을 만난 신정환이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한 Mnet 예능 프로그램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25년 만에 룰라 멤버 전원을 만난 신정환은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아이 맡길 사람 필요하면 나에게 부탁하라고 했고 그 말을 들은 신정환은 이상민에게 "형은 나에게 돈을 맡겨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돈 이야기에 이상민은 "방송을 할 때 돈을 보지 않아서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라고 고백했다.

신정환은 "룰라를 하면서 두 번 맞아봤다. 그중 한 명이 지현 누나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신정환은 당시 경쟁 그룹 '투투'와 '룰라'를 비교하던 소속사 사장 때문에 김지현에게 잔소리를 심하게 했던 것.

김지현은 신정환의 잔소리에 화가 나 차 안에서 우산으로 신정환을 내리쳤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신정환은 차 문을 열고 도망쳤던 것. 또 신정환은 "지현 누나가 밥을 먹을 때 소리를 많이 내서 지적했다"라고 당시 일을 떠올렸다.

탁재훈과 신정환이 또 다른 재능 기부 현장을 찾았다. 사진을 배우는 여고생의 포트폴리오 모델 요청으로 해당 학교를 찾았다. 두 사람을 기다리던 여고생들은 목욕 가운만 입고 섹시한 포즈를 요구했다.

목욕 가운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모델을 시작했다. 사진 촬영을 시작한 여고생은 두 사람에게 노출과 다정한 포즈를 요구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하면서 여고생의 요구대로 포즈를 취했다.

신정환이 단독 촬영을 위해 의자에 눕자 탁재환은 "누우면 안 되겠는데. 병원 같다. 필리핀 분 세 명만 준비해달라"라고 신정환의 과거 사건을 언급했다. 신정환도 "마이크가 링거로 보인다. 제가 집에서도 잘 안 눕는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europa@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