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소녀시대 수영 "서현, 두부에 집착해 미워했다"
연예 2017/08/12 22: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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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멤버를 미워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수영은 12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지금 생각하면 내가 생각해도 황당한 이유로 멤버를 미워했던 적이 있었다. 누구를 왜 싫어했을까"라는 문제를 냈다.

그는 이어 "정말 황당하고 귀여운 이유"라고 설명을 덧붙였고, 멤버들은 "효연이가 무대 중에 네 얼굴에 방귀를 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수영은 "먼저 멤버를 밝히겠다"며 "그 멤버는 서현"이라고 귀띔했다. 그리고는 "일본 숙소 생활 당시 서현이가 두부 한 모에 집착을 했다. 내가 예민했던 시기가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수영은 멤버들에게 예민하게 굴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써니는 귀엽게 이런 입모양으로 말한 적이 있다"면서 "티파니가 오늘 한 리본은 자기 혼자 집에서 갖고 온 거다. 효연이는 코 쉐이딩에 집착한 적이 있어서 꼴보기 싫었다. 윤아가 살쪘다고 자랑할 때도 꼴보기 싫다. 태연이가 하얀 것이 꼴보기 싫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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