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날씨] 징검다리 연휴에도 '폭염'…낮 최고 32도
사회 2017/08/12 18: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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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김경석 인턴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주말과 광복절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 둘째날이자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여전히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아울러 제주도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20㎜ 가량의 빗방울이 밤부터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전국 주요 도시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1도, 강릉 27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부산 29도, 광주 30도, 제주 30도로 대부분 30도를 웃돌겠다. 특히 서울과 경기서부, 강원영서는 13일에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서는 등 매우 덥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12일 밤부터 13일 아침 사이 강원산지와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13일부터는 서해상과 남해상에 천둥과 번개가 치기도 하겠다. 또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의 경우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청정한 대기 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3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22~31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23~29도, 최고강수확률 10%
-강원영서: 19~33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동: 16~27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북도: 19~30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20~30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18~28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20~30도, 최고강수확률 30%
-울릉·독도: 21~25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19~29도, 최고강수확률 30%
-전라남도: 22~30도, 최고강수확률 30%
-제주도: 25~30도, 최고강수확률 60%

jung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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