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X 미스틱 첫 콜라보 ‘눈덩이 프로젝트’, 벌써 300만뷰 돌파 ‘뜨거운 인기’
연예 2017/07/18 1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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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적 없는 음악예능 ‘눈덩이 프로젝트’, 제대로 터졌다…벌써 300만뷰 돌파

[디오데오 뉴스] SM X 미스틱 첫 콜라보 신개념 음악 예능 프로그램 ‘눈덩이 프로젝트’가 300만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달 28일 오전 11시 네이버TV와 V LIVE(V앱)를 통해 첫 공개된 ‘눈덩이 프로젝트’는 18일 기준 네이버TV 전체 재생수 3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해 ‘SM X 미스틱’ 첫 콜라보레이션의 대박 흥행을 알렸다.

이러한 대박 흥행을 입증하듯이 전체 300만뷰를 돌파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또한 윤종신-박재정-헨리-마크에 이어 하림과 조정치까지 ‘눈덩이 프로젝트’에 합류를 시도하여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프로젝트 규모가 어디까지 커지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눈덩이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연습 한번 없이 즉석에서 합을 맞추고는 완벽한 합주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의 음악적 감각과 천재성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에 21일 낮 12시에 공개되는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곡 ‘레모네이드 러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눈덩이 프로젝트’ 제작진은 “‘눈덩이 프로젝트’에 대한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 오늘(18일) Mnet에서 방송될 3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21일 금요일 첫 콜라보레이션 ‘레모네이드 러브’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우리 모두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눈덩이 프로젝트’는 ‘SM X 미스틱’의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미스틱 박재정의 SM NCT 마크를 향한 불타는 팬심을 눈 여겨 본 미스틱의 여운혁 피디와 SM의 이예지 피디가 기획을 시작한 데 이어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가 프로듀서로 합류하며 특급 프로젝트로 거듭나게 된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8일) 밤 9시에 3회가 방송되며, 19일 오전 11시 네이버TV와 네이버 V LIVE를 통해 19,20회가 공개된다.
( 사진 = ‘눈덩이 프로젝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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