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박시후·신혜선·이태환 '황금빛내인생' 출연 조율중"
연예 2017/06/16 09: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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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KBS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출연진 윤곽이 드러났다.

16일 KBS에 따르면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주인공으로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을 캐스팅, 최종 조율 중이다.

‘황금빛 내 인생’은 금수저로의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드라마다. KBS 주말극 흥행기를 이끈 ‘내 딸 서영이’의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연출한 김형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특히 박시후가 출연을 확정하면 SBS ‘청담동 앨리스’(2012) 이후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다. 박시후는 지난 2013년 20대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당시 당사자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고 박시후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2016) 출연으로 드라마에 복귀했으며 해외 활동에 주력해왔다.

신혜선 역시 ‘황금빛 내 인생’에 출연,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KBS ‘아이가 다섯’ SBS ‘푸른바다의 전설’로 얼굴을 알린 신혜선은 현재 tvN ‘비밀의 숲’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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