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을 가슴愛, 밀양을 품안愛’ 아리랑 대축제 개막
전국 2017/05/20 00: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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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아리랑대축제 개회사 하는 박일호 밀양시장2017.5.19/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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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제59회 밀양아리랑 대축제 공연으로 뮤지컬 아리랑은 밀양연극촌 이윤택 감독이 밀양출신을 중심으로 한 민족주이 독립운동가들을 우리의 역사 속에 복원시키기 위한 의도로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 올랐다.2017.5.19/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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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민배우 1200여 명이 출연한 밀양강 오딧세이2017.5.19/뉴스1 © News1 이철우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 경남 밀양 영남루 남천강변 일원에서 올해로 제59회를 맞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19일 초야제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아리랑'은 국내 지역 연극 메카로 부상한 밀양연극촌 이윤택 감독이 밀양출신을 중심으로 한 민족주의 독립운동가들을 우리의 역사 속에 복원시키기 위한 의도로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 올랐다.

이날 뮤지컬 아리랑을 관람한 관객들은 “전설적인 의열단장 김원봉은 왜 북으로 넘어가야 했으며, 최후의 아나키스트 김성수는 왜 그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었는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는 지난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지난 해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가 다시 찾아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 충의정신과 항일 독립운동사 전투장면이 실감 나게 펼쳐졌다.

영남루, 밀양강, 아동산 등 자연경관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조명과 화려한 실경멀티미디어 쇼는 최고 볼거리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밀양강 오딧세이는 시민배우 1200여명을 비롯한 총 출연자 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밀양의 대 서사시이다.



또한 시민들의 체험거리로 은어 맨손잡기 체험은 올해 더욱 확대되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밀양강 둔치에서 즐길 수 있다.

20일에는 경남무형문화재 축제 한마당공연 과 밀양아리랑가요제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아랑규수 선발대회와 밀양의 해천 뮤직페스티벌, 아랑규수 대관식, 폐막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lcw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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